겨우겨우 참았네요

2024.10.09
업소명 디올
확실히 처음 들어가자마자 첫인상부터 풋풋함이 풍겼습니다
아직까지 풋풋함이 잘 살아있어 처음부터 설렜고
그럼에도 조금은 수줍어하면서도 열심히 서비스해주는 모습도 참 귀여웠네요
소나한테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박아줬는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기분 좋게 한참동안 느끼며 열심히 참다가 사정하고 왔네요
다음에는 참지 않고 그냥 빠르게 사정하고 한 번 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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