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인 제니
저번에 케이크 조아한다고 해서 사준다는 약속 지키로 갔내요 ㅋㅋㅋㅋ
치즈케잌 좋아할려나 싶어 사들고 짜잔 하고 방문
절 알아보고 바로 안겨오는 제니 역시 메니저들은 두번씩은 봐줘야 ㅋㅋ
오늘 즐달의 기운이 스물스물
그리고 샤워하고 와서 가볍게 씻고 바로 침대로 들어가 알콩 알콩 하다
급 언니의 역습.....참댜에선 요물로 변하는 제니
저번의 경험을 생각해 처음부터 긴장하고 받는 서비스는 역시 흡입략 어디 안가네요
힘겨운 방어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역습의 찬스
저도 가슴부터 차근차근 공략을 해나가는 중에 고지가 코앞인데
언니의 역습으로 실패 여상으로 시작해 정자세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언제나 즐달 즐달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