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넣구 다니고 싶다..

2024.10.08
업소명 아미
쇼파에서 도란도란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끌어안고만 잇어도 좋앗네요 ㅋㅋ

약간 고양이 상이 있는데 도도하고 새침한 고양이 말고 

해맑은 고양이랄까??  ㅋㅋㅋ

사이즈 작고 아담해서 품에 쏙들어오는 느낌 너무 좋고....어디 넣고 다니고싶고..

손 무슨 애기마냥 보드랍고 소중하고 작고 ...

피부 너무 곱고 ㄹㅇ

몸매도 진짜 어우... 심지어 유두마저 작고 소중하고 이뻐 ㅠㅠ

나비 서비스도 최고니까 기냥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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