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나를 볼날이 오다니!!!!!!!!!!!!매일밤 그녀를 생각하며 딸을 몇번 잡았돈가...
타업소에 사진이 있어서 진짜냐고 물어보면 진짜라고 오라고 해서 가면 역시나 다른 여자 머리 푹숙이고 자기가 맞다고..
수없이 당했어서 이번에도 속는셈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영접..얼굴에서 후광이 보이는 ..ㅋㅋ 순간 어릴적 여자 연예인 봤던
그 느낌으로 반갑게 절 맞아주네요!! 역시 오길잘했네요
드디어 그녀와 거사를 치루고 더 이뻐진 얼굴을 보며 3발 발사..
광주 휴게텔은 여기가 최고네요.. 소나 오래 데리고있어주세요
자주 가겠습니다!!.. 아니 매일 갈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