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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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후 입장 생긋 웃으며 반겨주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방은 넓직하니 쾌적하구시원하게 건네는 물 한잔 마시고
슬슬 시작해야죠 깨끗히 샤워하고
침대에 눕고 립서비스로 시작
간질간질 귀에서 부터 혀로 애무시작
내려오며 쭙쭙 츄릅츄릅 잘 빨기도하네요 소중이를 살살 부르럽게 어루만지며
밑으로 내려가는데 열심히 잘하네요
다시 올라오며 저의 호두 두알을 핥으며마지막에 소중이를 입에 넣는데
빨다가 핥다가 아이스크림 먹듯이
너무 흥분되서 못참고 제가 위에 올라가
피스톤질 시작 좁은 동굴에 넣으니
느낌이팍팍 잘물어주네요
가위치기 뒤치기 제가 리드하는 체위에
잘 호응해주고 적당한 리듬감
끝까지 들어가게끔 맞춰주는데
섹스할줄 아는 매니저
신나게 즐기다 절정에 달아올라
마지막 피니쉬 하얗게 불태웠네요
궁합이 잘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긴코스로 즐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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