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몸이 근질근질 한참에 도희매니저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방문을 여니 이쁜 도희매니저가 저를 맞아주네요
웃으면서 물한잔 들이키며 인사를 나눈뒤 샤워는 재빠르게 마쳐봅니다.
저는 시체족임으로 도희한테 몸을 맡겨 봅니다. 좋은 서비스와 애무까지 착착 진행하는대!
시간은 어찌 빠르게 흘러갑니다. 다음에 롱타임으로 끊고 오겠다고
약속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해봅니다. 기대이상으로 만족합니다.
오래동안 영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