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어느정도 포샵이있을꺼라 예상하고 갔는데
어? 꽤 괜찮다 싶은 와꾸네요. 놀랍습니다.^^
모모 몸매는 최고입니다 비율도 딱 보기좋은거같네요
인사는 간단하게 나누고 섭스를 받아봅니다...
그리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들어오네요.
똘똘이도 입으로 격하게!? 해주더군요.
콘을 끼고 하는데 어우 5분정도 했나.. 발사.ㅜㅜ더 즐겨야 했는데 흑..ㅜㅜ
저는 초반에 돌아 오르지 못하면 발기도 잘 안되는 스타일이였는데
금방 발사 했다는게 신기했네요. 다행이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