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안

2024.09.17
업소명 레전드
몸이 슬슬 근질근질한게 한번 달려야 할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추천으로 받았는데 안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좋았네요. 청결하기도 하고..

서비스가 좀 하드한 편이었고, 누워있으면 애인처럼 옆에 같이 누워가지고 살짝 즐겨주고

오바스럽지 않고 살짝살짝 야릇한 느낌이라고 해야될까?ㅋㅋ

저는 달릴때는 또 그냥 무작정 미친듯이 찍어대는 성격이라 절정까지 찍고 왔네요. 

진짜 뭐 하나 아쉬운게 없는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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