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콜라

2024.09.17
업소명 이벤트

살짝  한잔  걸친후~

급 몰림신 강림 하시네요~

항상 가는데만 가는 저의 스타일  때문에

전에 봤었던  장미로  정하고

콜에  전화  때리고

예약  잡고 

총알지불 하고 와따 기달리는데

활짝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굉장히  정성스럽고  또  어찌보면  굉장히  하드한

와따의  스킬  그리고  ㅉㅇ~

항상 손님에게  최선을 다할라고  하는  마인드까지~

이번이  두번째  만남인데  여전히  괜찬네요

간만에  등골에서 밀려오는  절정의 순간을 느끼고

즐거운 마음으로  ~컴백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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