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본적으로 얼빠여서 이쁘지 않으면 안서는데, 입장하면서 보니 진짜 이쁘게 생겻습니다.
여러 외국인 친구들을 봐왔지만, 마인드, 몸매, 얼굴 삼박자 다 갖췄어요.
씻으러 들어가는 데, 벌써 똘똘이가 반응합니다.. 벌떡..
애인모드보다 더하면 더햇지 찰싹 달라붙어서 수줍게 말도 안되는 볼륨감에 불끈
미친 떡감에 첫발을 순삭. 두번째는 정신 못 차릴 상위, 뒷치기 정신차려보니 품안에 있더군요.
D코스 안했으면 어쩔 뻔.. 다음엔 프리 샷가야하나 싶엇어요. 정신차려보니 한 주가 휙 지나가버렷더라구요..
허니 매니저 모두 접견할 계획입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