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후회없이 좋았네요

2024.09.16
업소명 이벤트
민아매니저 대박이었어요.

아직도 민아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래서 여자는 섹시해야한다니까요.

수줍어하는듯하면서도 착 앵겨서 여친처럼 다정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실제로 본사람만 알껍니다.

침대위에서 여친이 해주는것같은 서비스를 받고 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어지네요.

이맛에 업소 다니는거긴하지만

민아는 좀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게 확실해요.

붕가붕가할때도 둘은 하나가돼서 미친듯이 달렸네요.

존슨 닳아없어질때까지 달렸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설때도 찐한 포옹으로 또 다른 만남을 약속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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