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요동치게 만드는 하늘이

2024.09.14
업소명 디올
정말 이렇게 황홀할줄 몰랐네요 

외모는 그냥 호감 가는 정도에 말도 안되는 피지컬 이라 (가슴 크고 몸매 좋음)  태국스럽지 않고 서양미 가득한 한얀 피부보고 

아쉬운데로 들어갔는데 서비스가 거의 프로패셔널 해서 완전 뻑이 갓다옴

깔끔하고 향기 좋은 방에서 샤워서비스도 너무 기분 좋게 받고 손길 자체가 어중이들하고 틀림 샤워 받을때 부터 가슴 요동치게 만듬

입으로 먼저 해주는데 가뜩이나 빨딱하것이 터질듯이 올라와서 쌀뻔하거 다행히 참음  그리고 올라와서 소중이 마사지하듯 잡고 넣어주는데

뻑뻑한 기분보단 쪼임가득하게 들어가는 기분 ^^ 너무 좋네요 하면서 딴데 정신 안팔리게 집중을 오로지 그곳으로만 해서 찍어주는데 

자세바꿀때 마다 들어오는 애무도 굿!! 뒤로 할때 스스로 넣을때 그냥 넣고 싸버렸음....

원샷이 너무 아쉬웠음 다음에 투샷해서 앞뒤로 제대로 조지고 오겠음 너무 좋았음 나갈때 까지 ... 잊을수가 없음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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