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 에르메스 후기를보았네요
에라 모르겟다 하며 전화를해 가인 매니저를 찾았습니다.
의외로 집에서 가깝더라구요... 예약을하고 집을나서
도착을하고 가인 매니저를 만났어요 조금 설레이더군요
가인 매니저가 옷을 벗고나서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ㅎㅎ
혀 놀림이 죽여주네여..내 젖 꼭지를 저도 가인 꼭지를 빨아주다가 그대로 69
위에부터 아래까지 아주 애무를 잘해줬어요 ㅎㅎ
못참겠어서 바로 삽입했네요 ㅎㅎ
달콤한 그녀의 신음소리~ 열심히 피스톤 운동으로
온 몸이 땀범벅이 되어 가인를 안고 누워버림
그렇게 잘 즐긴다음에 마무리 되었어요
와 정말 피로가 확 풀리더군요. 정말신세계!!!
들어와 들어와~ 다리를 살포시 벌리던 가인이가
또 한번 생각이 납니다.가인이 너무 고맙구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