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하게 휴게가 땡겨서 둘러보던중
수지의 후기를 보았다 요즘 가라후기들이 많아서
고민하다 a코스로 예약후 입실
들어가자마자 밝은 텐션으로 맞아주는 수지
수지 성격이 밝아서 뭔가 기분이 좋아짐
와꾸도 꽤괜찮았고 몸매도 슬랜더라 몸매도 맘에들었음
샤워할때부터 애무를 하고 침대에서도
꽤나 오래 애무를해줌 ㄸㄲㅅ도 해주고
그러다가 문제가 생김 간만이라 그런지
수지의 서비스에 감격을 해서 그런지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내동생 ㅠㅠ
뭔가 본게임도 못하고 끝나니 너무아쉽고 ㅠ 그래서
아미 실장님에게 전화를함 다음예약이 있으면 코스를 못바꾸는데
다행히 뒷타임이 아직없어서 변경가능하다는 실장님 ㅠㅠ
바로 코스변경후 수지와 2차전 이번에는 애무를 대충받고
바로 ㄱㄱㄱ 조임도 좋은 수지랑 2차전도 얼마 못감 ㅠㅠ
그러고 나 수지랑 누워서 별의별 이야기 나누다가 퇴실함
진짜 간만에 좋은 매니저 발견함 다음에는 첨부터 긴코스로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