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소개로 예전에 방문했던 광주 아미
이제는 아미로만 다니네요,
업소 분위기도 좋고 실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설명도잘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만나본 수지라는 매니저는
정말 귀엽고 뭐든 못하는게 없었던 매니저였는데
항상 밝게 웃는모습도 그렇고 확실하게 대우해주는
모습들이 보여서 기분좋게 즐겨볼수있었어요
첨부터 끝까지 불편함이라고는 찾아볼수없었던
만족할수밖에 없었던 휴게텔이였습니다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