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섹녀 메이 후기

2024.03.12
업소명 이벤트

서비스좋은매니저 추천을 해달라고 실장님이게 말하니까

실장님이 시체족 서비스족은 메이를 추천한다고했습니다.

실장님의 강추를 받아 메이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방으로 입장하는데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메이의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숏 원피스를 입은 메이 힙을 쓰다듬어 봤는데 살집도 적당히 있고 두툼하니

뒤에서 떡치기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섹시한 원피스를 벗는데 되게 이쁘면서 섹시합니다.

게다가 와꾸까지 섹시한 고양이상 느낌이 물씬!

샤워를할때 화장실에서 빨아주는데 그것도 너무좋았는데

샤워를 하고 나와서 메이가 또다시 애무를 시작합니다.

포인트 딱딱 공략해서 내 성감을 자극합니다.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내 똘똘이를 잡고 bj를 하는데 

참 야무지게도 먹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방안에는 bj를 하는 메이와 조금 거칠어진 제 숨소리 밖에 없습니다.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데 터치는 제대로 못했습니다...그렇지만

제 위로 올라간 메이가 방아를 찍을때.

꽉꽉 들어찬 속살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데 따뜻하고 부들부들 합니다.

정사의 강도가 강해질수록 메이가 점점 쎅시한 소리를 냅니다.

처음에는 신음이었던게 점점 교성으로 바뀌어 가는게 그 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금방 나올거 같아서 잠깐 멈추게 한다음 엎드리게 하고 이번엔 내가 뒤로 가서 박았습니다.

힙의 모양이나 느낌이 예술입니다.

똘똘이를 박아 놓고 한동안 힙를 주물럭 거리고 만졌습니다.

힙을 만지니 거기가 쪼여줬다 풀어줬다 하는 느낌이 나는데

날 점점 흥분 시켜서 뒤치기를 강하게 했습니다.

가까스로 참다가 깊게 한번 푹 박아놓고 한번에 쫙 발사를 하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메이..... 대박섹녀 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