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를 처음에 봤을때 편하게 한국말로 맞이 해주고 몸매는 내가 생각한만큼 완전 깡마르진 않음
샤워를 하고 나와서 세희가 저를 눕히고 천천히 ㅇㅁ 시작 하는데 젖치기까지 확실하게 해줘서
게임을 시작 하기에는 무리가 없었다 한번 하고 텀이 길었지만 그만큼 소통이 잘 되어서
장난도 치고 대화도 좀 하고 ㅋㄷ끼고 해서 두번은 안될줄 알았는데
ㅇㅁ를 너무 잘해줘서 가뿐하게 싸버림 담에 또 갈 의향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