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한잔 먹고 친구랑 오피갈까 하다가 돈이없어서 휴게로
급우회 했습니다 오피는 잘모르는데 또 휴게는 제가 광주휴게 바닥은
제가 또 빠삭하게 잘알죠 ㅋㅋ 광주 지구 다돌아다녀도 아미 만큼 사이즈가
잘나오는 휴게는 없더라고요 저번주에간 xxx는 무슨 고릴라마냥 기어나오던데 ㅋㅋㅋ
다신 기억하고 싶진 않네요 아픈 추억은 날려버리자구요 ㅎㅎ
그렇게 ! 친구랑 상무지구에 도착해서 전화번호에도 저장되있는는 아미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조금 늦은시간이지만 다행히도 두명이 바로 되서 예약대기 없이 바로 올라갔습니다
전 미주 보고 친구는 나비 봤네요 저는 미주가 이쁘기도 했지만 플러스가 붙길래 사이즈가 궁금
하기도 했고 실장님이 또 거짓말 없이 장담하신다니까 실장님 믿고 플러스 미주 보러 올라갔네요
미주는 일단 첫인상은 제가 순간 헷갈린게 오피인줄 알았습니다 무슨 와꾸가 한국인 처럼 생겼길래
순간 헷갈렸습니다 말을 꺼내보니 한국말 못하는걸 듣고 아 ㅋㅋ 태국인이 맞구나 했네요
일단 동반샤워 같이 샤워 해주고요 샤워 중간 중간 서비스도 해주면서 마인드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본게임에서도 신음소리 적당히 내주면서 기계적인 신음 보다는 작지만 야릇한 신음소리 였네요
그렇게 정신 없이 박다보니 두번을 쌋더라구요 70분 금방이네요 다음엔 길게 봐야겠습니다
너무 만족 한 투샷이였네요 친구도 나비 엄청 좋았다고 난리더군요 ㅋㅋ저는 오직 미주만 기억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