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로 오늘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2024.02.24
업소명 아이돌

오랜만에 힐링하고픈 생각이 떠올랐네요 .

약속을 모두 마치고 집에 들리기전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한 안나가 가능하다해서 바로 예약을 했죠

쇼파에 앉아 음료수 마시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후 

이쁘장하고 늘씬한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침대로 이동후 누워서 애무받는데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혀놀림과 빠는 기술이 진짜 미쳤어요 .

그리구 제가 위에서 노콘으로 박아주는데 구멍속이 불끈불끈 하고 엄청나네요 느끼는모습이참.. 리액션이 참 야해서 느낌이 빨리와 마무리는 뒤치기로 제대로 박아대다가 급신호가 몰려와서 더강하게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싸해습니다 .

바로 싸고나서 그대로 힘이 빠져 누웠네요

너무 강렬하게 했네요

좀 쉬다가 샤워하고 시원한 음료수 마신후 나왔습니다

얼굴도 반반하게 생겨서는 그렇게 이런 서비스를 해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

종종 올때마다 들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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