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영 접견후기
맨날 아담스타일만 보다보니까 길쭉길쭉 기럭지 몸매가 끌려서
알아보다가 지영이라고 160후반에서 170정도 되는 매니저가 있길래 물어보니
운좋게도 출근을 했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문을 열어주는데 첫인상은 완전 민삘에 눈이 크고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들어가면서 뒷태를 봤는데 와우 어림잡아도 7.5~8등신은 되보였고 비율이 매우 좋았다
잠시 앉아서 얘기를 해보니 업소에서 일한경험도 거의 없고 성격도 조근조근하니 착했다
먼저 씻고 나오니 벗고 있는데 몸매가 장난없었다 바로 애무를 받는데 대충 몇분 빠는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목부터 밑까지 열심히 빨아주었고 바로 역립을 하는데 왁싱은 안했지만 잘 관리되어 있었고
잡내나 짬내가 전혀 안나서 맛있게 빨았다
가슴도 자연b~b+정도 되었고 꼭지가 참 탐스럽게 생겨서 맛있게 먹어주었다 ㅋㅋ
바로 삽입을 하는데 역립을 해준 보람이있게 매우 젖어있어서 잘 들어가는데 안에는 매우 좁았다
신음도 참으면서 앙칼진 소리가 조금씩 튀어나오는게 매우 꼴렸고 리드해주니 잘 따라와서 좋았다
그렇게 몇개 자세를 취하다가 조인건지 아니면 내가 흥분이 더 돼서 커진건지 느낌이 확 오더니 사정해버렸다
진짜 체내에 수분이 다 빠진건줄 헷갈릴마냥 엄청나게 싸버렸다
그 후 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씻고 나오니 시간이 다 되서 나오는데 너무 좋았고 재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오는데
나중에 또 보자며 볼에 뽀뽀를 해주는 모습이 매우 귀여웠다~
오늘은 너무 성공적이어서 신나게 집으로 향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