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만나서 즐달함

2023.12.26
업소명 에르메스

 츄로 지명해서 달렸습니당

츄 굉장히 이쁘고 육덕져서 몸매만 보고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ㅋㅋㅋ

진짜 당장 이라도 터질듯이 제 소중이는 

힘이 잔뜩 들어갔어요 ㅋㅋㅋㅋ

그런 저의 소중이를 츄가 천천히 어루달래주며

애무해주는데 진짜 이게 행복이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어떻게 즐겼는지 기억도 잘 나지않아요 

정말 시간내내 너무 좋다.... 생각만하면서 보낸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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