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 손길 하나하나에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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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가 딱 눈에 들어오더군요
보자마자 바로 실장님께 콜하니 딱 맞침 시간이 비어 바로 입성했습니다
첫느낌은 정말 귀여운 예쁜아이 같더군요
허벅지를 한번씩 만져주며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후훗~
시작전부터 애태우기에 워워~~ 일단 먼저 샤워부터~
후다다닥~옷을 벗고 세희와 손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알콩달콩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니 제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시작을 하여~ 밑으로 점점 내려가
동생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오우~ 서비스~마인드~ 수준급입니다!!굿굿
연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세희가 힘들까봐 정자세로 바꾸어~읏쌰읐쌰~
사운드 흥분되게끔 나와주며 반응또한 참으로 좋네요!!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변경!
팍팍팍 세희 궁딩이 잡고 밀착하여 가슴도 만져주면서 하다가
쒸원하게 발~~싸!!!! 캬~~좋네여ㅋㅋ
잘 마무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광주-팅커벨] 어느날.갑자기.땡겼네.7](https://jdal27.com/s3c/img/prod/store/ann_preview/min-P8SFJ0oX5FhqXVb5IUERGwHrvDLBr3nSOReillC5.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