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홍연+1 후기
첫인상은 한마디로 그냥 예쁘게 생김 20살이라니 이 나이에 20살을 본다는게 너무 설렜습니다 ㅋㅋ
플랫폼방송에서만 보던 그런 진짜 이쁜 앤데 말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만들어서 담탐갖고 자연스럽게 본겜 들어갔네요
제 존슨을 입에 넣어 쪽쪽 빨아주는데 존슨이가 감격스러운지 자꾸 눈물을 훔치네요..ㅜㅜ
우리 가엾은 존슨이를 얼른 합체시켜주고 싶어 홍연이를 눕힌 후 장비 착용 후 홍연이의 소중이로 입실~~
좁아요.. 와.. 쪼임 압력이 이거 뭐.. 신이 내려준 ㅂㅈ인가 싶네요 진짜.. ㅂㅈ만으로 명기다 홍연아..!!
한가지 팁 드리자면 후배위 꼭 해보세요^^ 뒷 곡선 라인이 예술입니다.. ㅅㅅ하러 왔다가 미적 감각을 깨우치고 왔네요 ㅎㅎ
홍연이의 소중이를 오래 탐하고 싶어 스쿼트로 단련된 하체에 힘 빡주고 집중 빡하고 펌핑질 겁나 했습니다~
홍연이의 리얼 흐느끼는 신음을 듣다보니 존슨이 마지막 울음보를 터뜨리려 하네요.. 참지 못하고 홍연이와 키스를 하며
마지막 울음보를 허락해줬습니다.. 올해 가장 많은 양을 싼거 같네요..
마무리 후에도 좋았다면서 절 끌어 안아주는데 천사에요.. 이런 이쁘고 착한 얘를 내가 범했다니.. 흥분 최고조입니다^^
같이 마무리 샤워를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 담배 하나 피면서 얘기 조금 더 나누다보니 퇴실시간이 왔네요 ㅜㅜ
홍연이가 배웅해주는데 '담에 또 봐요 오빠' 라는 말에 심멎할뻔 했습니다..
그래 홍연아.. 오빠가 원화 채굴 더 파이팅 있게 해서 담번엔 두탐 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