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후기요~~

2023.12.20
업소명 아미

한동안 안갔더니 이제 처음보는 분들이 많네요.
새로운 분을 만나는거에 내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신중을 가했습니다.
주희라는 매니저에 대해 평이 좋아서 용기내어서 예약했고 결과는 요근래 최고의 매니저 였습니다.
처음 볼때부터 친근하게 다가왔고  늘씬한 몸매에 차갑지 않은 다정함 귀여운 말투.
한시간 만큼은 내꺼라는 느낌을 들게 해주는 매니져 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ㅅㅅ했다는 느낌을 들게 해줬네요.
서로를 느끼는 도중 연장 가능여부를 물어봤어요.
한번으로는 너무 아쉬웠던 거죠.
주희.. 또 보고 싶네요.
재방문 할 때까지 기다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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