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태국업소 갈때 별로 기대 안하고 갑니다.
날씬한 여자 좋아해서 날씬하기만 된다는 마인드로 무장을 하고 업소 방문을 하는 편안데 요근래 봤던 태국언니 중이 가장 와꾸다 상타치 하네요.
일단 슬림에 나올거 나오고 얼굴이 예쁨.. 건마에서 많이 봤던 전형적인 태국냐가 아니네요.
골반 라인이 예뻐서 뒷태가 훌륭해 뒷치기로 강강강 달렸는데 지루끼 있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발사시켜줄정도로 쪼임또한 훌륭하네요.
암튼 즐달하여서 기분 좋았음 간만에 떡치고 온 느낌이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