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상입은거 제니 매니저가 풀어줬어요
완벽한 바디라인에 적당하면서 꽤 크나큰 가슴은 저의 눈을 치료했고요 웃음소리와 쌔끈거리는 신음소리로 제 귀를 치료했고요 입으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물고 빨아주는데 제 성감대를 치료했고요 쑤셨을때의 쫀득함과 미끌거림이 공존하는 좁은 ㅂㅈ는 최고의 떡감으로 저의 마음을 치료했어요 아.. 후기쓰면서 보고있는 프로필에 자꾸만 보고싶어진다는데 진짜로 또 보고싶네요
한번만 더 그 숨소리를 들으며 부드럽게 왔다갔다.. 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