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제 취향을 말씀드리니 지영님 추천해주셨어요 예약 후 방문했는데
지영님이 웃으면서 맞이해주시는데 진짜 너무 이뻤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지껏 만났던 매니저들중에서 TOP1 이였습니다 와꾸족 강추드려요
몸매도 좋고.. 괜히 +1가 아니였네요 꼴릿하니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 장난치면서 간지럽히고 진짜 너무 만족했어요
은근히 애교도있어서 본게임 들어갔을때 너무 섹시하면서 귀엽더라구요 오랜만에 물빼러온거라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서 쌀꺼같다 말하고 뒤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수고했다고 엉덩이 툭툭 쳐주시는데 고맙기도 하고 꼴려서 한번 더 하고싶었네요ㅠ
잠깐 누워 안고있다가 뽀뽀한번 하고 퇴실했습니다! 진짜 광주에서 찾을수 없는 보석이네요
마인드 서비스도 좋고 일단 와꾸가 너무 좋아서 후회없는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