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모빠지는 흡입력 ㅎ
업소명
에르메스
갑자기 왠 꽁돈이 들어와 ㄱㅇㄷㄱㅇㄷ~ 하고 있다가 꽁돈이니 떡이나 치러가야딩
하고 전화 기기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호실에 가서 초아언니와 인사를
하고 탈의 후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총아언니가 미친듯한 서비스를
보여주는데 사람이 빠는게 아닌거같네요. 거기다 빨아줄때 와꾸를 보는데
와꾸도 중상입니다. 가슴도 만져보는데 눈으로만 봤을때 C+?정도 되보입니다.
가슴 오질라게 만지면서 초아언니한테 애무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제이신공까지..
훅갈뻔했네요. 그 뒤로 합체시간~~~~~~~~~~~
콘착 후 초아언니의 조갯살로 돌진했습니다. 쑤욱 들어가는 그 느낌......
잊지못하겠네요. 그리고 자세를 여러번 바꾸면서 초아언니와 즐기다가
마지막으로 한자세만 더해봐야지 하고 가위치기 시도해보는데 되게 어렵더군요.
그리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피니시했네요.
![[광주-팅커벨] 어느날.갑자기.땡겼네.7](https://jdal27.com/s3c/img/prod/store/ann_preview/min-P8SFJ0oX5FhqXVb5IUERGwHrvDLBr3nSOReillC5.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