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추천받았는데 처음 만나보는 매니저라 저한테는 인증되지 않은 아가씨여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반신반의 느낌으로 실장님 믿고 예약해서 보고왔습니다.
설명해주신거랑 다른거 하나없고 서비스나 마인드부분은 정말 너무 많족했습니다
빼는것도 없었고 샤워서비스도 좋았고 표정도 잘 웃고 다 만족했습니다
특히 떡감이 너무좋았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투샷 코스로 예약했는데
다음번에는 2시간 코스로 봐도 후회없을거 같네요ㅎㅎ
간만에 돈아깝지 않게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