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 다들 괜찮아서
속는셈 치고 랜덤 초이스로 봤습니다
평소 한 발도 힘든 처지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투샷을 예약했는데
소미를 배정 받았습니다
오우 일단 슬림하고 사이즈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벌써 투샷은 걱정 안했고요
서비스 마인드 합격 아주 잘해줍니다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못 쌀까봐 걱정은 안할텐데요
그렇게 소미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아직도 마지막에
입으로 받아주던 소미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작은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고 끝까지 받아주는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또 가야될 거 같습니다 다음번엔 소미 지명으로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