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지려버리네요

2023.04.20
업소명 광주 - 클럽

날씨도 좋고 적적하니 일끝나고 한잔하고나니 떡생각이 나서 클럽사장님께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친절하시더군요. 효리 가능하다고하여 바로 예약, 찾아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효리 ㅎㅎ 플필대로 피부도 뽀얗고 날씬날씬하네요. 가볍게 인사 후 몇마디 나누고 

 

샤워서비스 받았습니다. 피로가 가시면서 불끈불끈 힘이 납니다.

 

효리는 일단 친절하고 착하네요. 키스해주고 사까시해주는데 오우 ... 부들부들 좋습니다.

 

못참고 저도 같이 봉지 빠는데 축축하니 좋습니다.

 

야스하는데 같이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만족하고 발싸 ~ 좀 누워서 쉬고 목 좀 축이니 

 

나갈시간되네요. 집에 와서 후기 적는데 나른하니 좋습니다. 잘 잘것 같네요. ㅎㅎ

 

이상 클럽 효리 후기였네요. ㅎㅎ 모두 굿나잇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