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9월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팅커벨
④ 지역명 : 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림
⑥ 업소 경험담 : 예림은 지정이 좀 있어요. 음 많이 찾는다는거죠.
처음 봤을때는 이쁘지는 ..않았을..라나..음..
그냥 동네 아는 동생느낌이였는데.. 그래도 못 생긴거는 아니고
뭐 그정도?
그건 그렇다 치고
예림이는 음.. 뭐랄까 무조건 옵션을 해야해요.
꽈악 끼었다가 점점 물이 나오면서 들어가는데
아 십할 오늘은 진짜 돈이 안 아깝다.
아마 ㅇㅍ가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느낄수 있을껀데.
그냥 안마방나 갈껄 그랫나, 얼굴만 이쁜 스웨디시를 갈껄 그랫나,
그래도 얼굴만 이쁜데 가서 대딸만 받는거는 내가 딸딸이 친거랑.. 다른건 ... 뭐
보통 이런데.
이 날은 조금 달랐어요. 모르겟네요. 저랑 다른분도 비슷하게 느낄라는지는 모르겟지만.
맛도 좋고 잘 느끼는 아이였어요. 그게 반응 진짠지 가짜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긴한데.
그곳은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2인 가을보다 몸매는 아쉬웟지만 좋았고,
+1인 다솜보다는 얼굴은 좀 딸렸지만. 반응이 좋았고,
뭐.ㅋㅋㅋ
제 후기를 보고 가는분도 잇고 아닐수도 있지만.
제 말 그대로 느낄겁니다. 맛있어요.ㅎ
재방문의사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