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기웃거리다가 텔레그램으로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치치 사진이 마음에들었고 예약시간이 맞아서 예약 급하게 잡은 예약이라 부리나케 달려갔음 왼쪽이 실사고 오른쪽은 아니라 실장님이 말했는데 오히려 오른쪽이 더 싱크로율이 높은? 일단 몸매가 매니져들이 젊으니 아주 탱탱했음. 엉덩이를 만지는데 말랑말랑 감촉이 그냥 ㅋ 그리고 젊으니 쪼임이 ㄷㄷ 자세한건 생략하고 한국말은 대충알아듣는거같고 간단한 소통은 되는듯.. 그리고 있는내내 자꾸 먹을걸 줌 ㅋㅋ 착한듯 오랜만에 가서 많이 긴장했는데 나쁘지 않았네요. 경남쪽에 오래있다와서 그런지 군산에도 이런곳이 있구나 생각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