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삘 나는 그녀 첫방
업소명
온리팬스
오늘도 즐달을 위해 이곳저곳 전화돌리다가
신규업소 생겼길래 바로 전화 넣어봤습니다
매니저중에 주빈? 그친구가 마음에들어서 예약문의하니
역시 신규업소답게 예약이 꽉 차있네요 ㅠㅠ
1시간뒤에 예약한후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보니 여대생삘 나는 주빈이가 마중나서와서 터질듯한 심장
부여잡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역시 어려서그런가 보는것만으로도 주니어가 불끈불끈하네요 ㅋㅋㅋ
같이 샤워하는대 뒤태가 ㄷㄷ.. 빨리 저의 주니어로 정복시켜주고 싶은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빠른샤워후 침대에 누은후 서비스를 받는대 ㅋㅎ 잘 빠네요~
진공청소기인줄 알았습니다 사정할것같아서 참은후 정상위로 하는대 바로한발
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후 잠깐에 현자타임후 서로 안고있다가 바로 또 신호가와서
2차전 시작했습니다 2차전은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대 빨통 흔들림이 예술 그자체네요..
마무리로 뒷치기하는대 좁보라 그런가 역시 잘 쪼여주는게 좋았습니다
간만에 내상걱정없는 단골가게 찿아서 기분좋네요
실장님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