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아담한 매니저 추천해달라고했습니다...
아라를 추천해주시길래
신나게 빨려보려고 예약했습니다
웃으면서 맞이하는데 귀엽네요
플레이도 잘하고 지아는
서비스가 완전 프로입니다
올라타서 입으로하는건 다 진짜 잘하네요
자세바꿔서 하는데 자세도 잘잡아주고
아라의 표정을 보니 야릇해서
꾹꾹 참고잇던 내새끼들 발사해버렷네요
한발이라 아쉽긴하지만 일정이 있기에..
서비스는 구미에서 탑쓰리에 들어갈듯해요
다음에 와서 긴코스로 볼께요(콩 부담..)
오늘도 좋은추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