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 방문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못본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디셈버 넘어갔습니다. 늦게 가면 기다리다가
못 놀것 같아서 일찍 갔더니, 딜레이도 없고 언니들도
많이 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질도 괜찮아서 3명이서 갔는데 전부
무리없이 초이스 했습니다. 제팟은 혜정이였는데, 색기있는 여우상에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몸매가 섹시한 타입이었습니다. 비발디
언니들은 역시 마인드가 다르네요. 전투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깊이 넣어서 쭉쭉 빨아주고 알까지 핥아주는 태도가 좋았고, 특히 대딸해주는
손길이 야릇해서 금방 입싸해버렸습니다. 샐쭉 웃으면서 뒤처리하고는 룸에서
놀기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끈적한 분위기였습니다. 란제리바람으로 달려들어
비벼대니 마음껏 주무르고 마셨지요. 가슴도 가슴이었지만 탱탱한 엉덩이가 절로
뒤치기를 부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룸 시간 끝나고 구장 올라가서도 만족했습니다.
룸보다 2배는 색기터지는 아가씨의 애무스킬이 우선 기억이 납니다. 올라타서 여기저기
물고 빨아주는데 금방 물건이 서네요. 가볍게 서비스하니 홍수터진 거기에 박고 정상위
들어갔는데, 이 언니 즐길 줄 아는 타입이네요. 활어마냥 팔딱거리는 반응과 영계 못지않은
조임에 취해 허리 열심히 돌렸습니다. 탱탱한 엉덩이 두들기며 뒤치기로 흥분 더하고 막판에는
언니가 올랑타 허리 돌려주면서 물 뺐습니다. 대박 즐달이네요 ㅋㅋ 연말 술자리 마무리는
당분간 비발디로 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