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아 만난 정혜린 매니저 접견
불금친구들과 한잔달리고 이대론 집에가기 아쉬워
친구들에게 떡이나 치러가자고했더니 내일 일이있다며 다들 집간다고함..
혼자라도 가자는맘으로 실장님께 연락해서 예약을 잡음
다른업체에서 내상이 많아 걱정반으로 기대반으로 문의를 드렸더니
자신있는 실장님 답변에 기대를하게되었씀
정혜린 매니저를 보니 실장님이 왜 자신있게 말씀하셨는지 바로 이해가감
완벽한 몸매에 패션센스까지 완벽한 그녀였습니다
얼른 방으로 모셔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이끈뒤
긴말 필요 없이 바로 애무를 시작함 어린나이라서 그런지 애무하나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을함 내가 스킬이 좋은건 아닌데도 바로 젖어서 물이 줄줄함
일단 혜린 매니저는 애무나 별다른 스킬은 없는거 같음 ㅋㅋ 능숙하진 않음
능숙하지않은 애무나 스킬들이 관계를 하는데 더 자극점으로 다가옴
관계를 할땐 많이 흥분하는거 같았고 그만큼 물도 많이 나오고 에너지가 넘쳐납니다
위에에 할땐 꼬추 뽑힐뻔했씀 극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