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로엠의 김고은씨를 만나 너무 즐거웠습니다

2024.09.30
업소명 VVIP로엠
어제 VVIP로엠의 김고은씨 예약을잡고 너무즐거워습니다 
전에는 사실 오피는 두세번가봐는데
그럴때마다 이돈주고 내가 여기서뭐하나 하는생각에
후회도 많이했습니다 그러다 친구놈이 나는 그런데 
세네번갈때 차라리  이쁜 매니저 한번본다는 친구추천으로 
VVIP로엠 사장님과 통화 후 김고은씨를 선택 했지만 
방을 따로 잡아야 한다는말에 조금은 망설였습니다
그때 친구놈이 자주가는 역삼동근처 모텔 대실을 예약해줘서 이동 했습니다
간단하게 인증해달라는거 좀 해주고 예약시간이 되서
김고은씨가  문앞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여는손간 와~~~
그래 이거지 여기저기 많이가는게 좋은게 아니고 한번을하더라도
좋은거 먹어야지~ 왜사람들이 장내삼도 있는데 
자연산 산삼을먹는지 바로 알아 차릴수 있었습니다 
김고은씨는 향수도 안쓰는거 같은데 이 향기로운 냄새는 
도대체 어디서 나는지 완전 미스테리네요  
아직까지 그분의 향기는 잊을수가 없을만큼 좋은 향이였습니다
제인생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날입니다 
여러분 좋은거드세요 싼게 비지떡입니다 
좋은게 왜 좋은지는 직접 보면 알거 같습니다ㅎㅎ 
앞으로는 로엠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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