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건마.오피만 다니다가 처음불러본 출장 기대반 설램반
여기저기 후기보면서 돌아다니며 눈팅만1시간째
그러다 프로필도 괜찮고 후기도 좋은편이라 실장님께 전화
상담후에 라라로 결정! 안한지 오래되서 쓸때쓰자하고 50만원 3샷에 옵션추가!
40분정도 걸린다하니 약간 설램 반 기대 반 걱정 반
근데 막상 도착해서 매니저 보니 웃으면서 여자친구 처럼 나왔어~
하고들어오는데 이게 출장이구나~하고 간단히 인사
서로 10분동안 얘기좀 하다가 게임 스타트!
씻고 다벗고 누워있는데 오우..확실히 키가 163?165? 정도
되다보니 몸매가 장난없네요 군살도 없고 귀염뱃살도 없고
잘빠진몸매 딱 그거네요.
서비스도 오피보단 좋은편이고 솔직히 오피가 15만원에 +@ 있는거치면
이게더 싸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여유롭기도하고!
마지막3샷은 힘들어서 그냥 애인모드 즐기다가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이런달림해보니 새롭네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왕추천하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