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앗던 명절이 끝나고..뭔가 허전해서 코한번 풀려고 불렀습니다
씻고 담배하나피고 티비 켯는데 똑똑
나갓더니 오빠 나왓어~ 하고 들어오는게 처음본 사이가 아닌것처럼
편하게 대해주네요
얼굴도 괜찮았고 몸매도 옷입고 있엇는데 슬림한게 딱 눈에보입니다
준비 다됫다니까 눕히더니 친절하게 옷더 하나씩 벗겨주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뽀뽀 쪽 해주고 상의 벗기고 애무해주고
하의 벗기고 들어오는데 물건입니다 아주 빠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한바탕 소동을 끝내고 조금 늦은시간이라 바로 보냇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재방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