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한잔하다가 아줌마나오는 노래방 가자길래
버리고 혼자 독고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대략 한 20명? 정도 본거같은데 어려보이고 하얗고 이쁘장한애로 찝어서 룸으로 ㄱㄱ
이미 좀 취한상태인데도 이뻐서그런가 술이 잘 들어가네요
술한잔하고 파트너입술한입 과일안주 빼달라그랬습니다
안주가 필요없네요 더 적극적으로 애무했는데 이년 움찔대는게
내 칼을 안꺼낼수없어서 빨리 방으로 갔습니다
나의 칼을 씻겨주면서 키스하는데 혼미합니다 바로 침대로가서
폭주 한판 시원하게 달리고 번호교환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야무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