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노질후기

2024.10.11
업소명 코코넛
어제 꼴릿해서 프로필 보고 있는데 유리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유리매니저님을  코스 잡고 바로 달려갔어요 

예약 시간 보다 조금 일찍도착해서 담배하나피고 입실했어요 

문이 열리자마자 매니저님이 웃으면서 절 반겨주더라구요 거기서 기분이 좋았어요 

웃는사람 잘없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니 좋터라구요 

안자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고 샤워 서비스 받으로 들어갔어요  

들어서  구석 구석 씻겨주면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는데 웃으면서 애기하니깐 좋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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