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 한잔 하고 만난
제니 매니저는 정말 예술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끝내주는 몸매와 기럭지
게다가 가슴도 와~~진짜 이뻐요
물론 나이가 어려서 ㅎㅎ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촉감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네요 .
이쁜 얼굴에서 느껴지는 섹시한 느낌과 함께
꼴릿함 100프로
남미의 매력덩어리 벨라입니다
그녀에게 화끈하게 빠져 들더라구요...
나이가 어려서 더 기분좋은 달림이되더라구요...
떡감좋고 써비스 풀옵션으로 내상없이 즐달한 후기 안올릴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