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나와서 침대에 눕자마자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길래 풀발기함
오빠 누워봐 내가 해줄게
내 존슨을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햝아주는데
마치 시베리아 횡단열차타고 블라디보스톡에 간듯한 황홀한 느낌이 듦
본게임시작 내 소중한 존슨으로 여러가지 자세로
정상위부터 후배위 상위 앉은자세 누운자세 반대자세 등
기본으로 변형 확장된 자세로 화려한 스킬을 선보임
역시 내 소중한 존슨의 스펙타클한 화려한 여러가지 스킬로
매니저거 점점 눈이 풀릴라하는데
점좀 눈이 풀리면서 싸달라고 애원하길래 그대로 발사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