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 유리

2024.08.11
업소명 슈프림

비도 많이오고 집에 박혀잇기 허전하기도 해서
많은 비를 지나서 도착해서 서비스 받을려고 노크하려는데
순간 현타 올뻔 했는데 그래도노크하고 문열어주는 유리를 보니
축처저있던 기둥과마음이 조금 달래지네요
와꾸도 반반하고 몸매도 아담한 편인데 엄청 슬림 슬랜더에요
삽입할 때 조임도 괜찮은 편이고, 깊게 넣어 비빌 때 느낌도 좋음.
후배위는 다리를 모아주는 자세를 취하며
후배위 조임도 좋은 편이고 엉덩이에 살이 있는편이라 살짝 강하게 밀어도 부담이 없음
탱글한 피부의 통통한 엉덩이는 시각과 촉감을 모두 만족 시켜줌
다시 정상위. 물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추가적으로 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정도는 충분하게 흘러나옴.
그상태로 빡세게 달리다가 마무리할수있었음 좋은시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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