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화가 안풀려서 안되겠다하고 바로 예약!!
그냥 급하게 달리고 싶었던터라 따로 지명없이 실장님한테 아무나 해달라하고 감
그렇게 만나게 된 언니 얼굴보자마자 꽃혀서 바로 이름물어봤는데 이름은 나비.
와꾸도 나쁘지않고 기럭지도 짧지않고 적당. 가슴도 벗겨보니 봉긋하니 이쁘고
분노의 방아질을 하는데 그게 나비는 좋은건지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아주 찰지고 떡감이 지렸네. 여자친구보다 훨씬 좋았음
오히려 나비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하는 마음도 들드라 ㅋ
마치고 나와서 프로필 보는데 당연히 보정했거니하고 봤는데 싱크율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