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고왓습니다
폰으로 눈요기를 하고 사나 한번 볼까...하는 생각에
혹시 지금 예약되냐고 물으니 30분안에 오면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하고 출발햇네요 ㅎ
도착해서 사나를 딱 보는데 외모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끈한 라인과 예쁜 가슴 ~~~~~~ㅎ
사나랑 같이 샤워도 하고~~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뽀뽀 뽀뽀 낼름 키스 ㅋㅋ
자연스레 69로 시작하는데 민지가 쉬지않고 열심히 빨아줘서 저도 열심히 빨아줬네요
서로 흥분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막 섞이고 ㅎㅎ
bj해줄때도 흡입력이 차원이 다른 스킬...너무 좋았어요
여성상위로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언니가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찍어대는데 훅 갈뻔했내요
리얼한 신음소리와 섹한언니가 살아움직이네
생각보다 훨씬 떡감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사정하고 나서 나갈때까지 찰싹붙어 떨어지지 않는 사나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