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에 예약전화 해서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 없냐고 물어보니
유리 언니 추천해주십니다^^
따질것 없이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순간 스캔~~~
정말 귀염 섹시하고 160초반의 키에 날씬하니 ....
청순 느낌나는 귀염귀염한 혜영언니네요
봉긋한 B컵 슴가가 눈에 유독 들어옵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어리기도 하고 축복받은 유전자네요....
가슴을 주물러보니 말캉하니 촉감좋고
마구 솟아오르는 존슨이를 위해 후딱 행구고 침대로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BJ를 해주는데...흡입력이 좋네요...!!!
열심히 비제이를 하면서 알사탕까지 빨아주는데
그모습이 참 이뿌네요^^
저도 말캉말캉한 가슴을 주무르며 꽃밭탐색을하니
역시 어려서 봉지가 깨긋한편이네요~~^^
탱탱하니 맛나게 생겻네요 ㅎㅎㅎ
얼른 장갑을 끼우고 탱탱 봉짓살 사이에 찔러넣어봅니다
어려서 쪼임도좋고 수량도 풍부해 젤도움도 필요없엇네요~~
완전 제 스타일이라 그런지...느낌이 팍팍 오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