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후기 같으넉 잘안쓰는데 간만에 잘뽑아서 후기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너무 근질거리기도 하구 혼자 해결하기도 뭣해서 가까운 업소 찾아봣는데
프로필 둘러보다가 하연 씨가 있더군요 ㅎㅎ 나이도 어린데다 슬림몸매 대박
저는 아담한스타일을좋아하는데 아담한게 완전제스탈이네여ㅎ
그래서 바로연락드리고 물어보니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주소받아 차끌고 나갓습니다
주차는 근천 갓길이나 주차장에 해도 된다 하셔서~ 주차하고
잔뜩 기대되는 기분으로 기다리자 아오이씨 들어오는데
헉... 예상치 못한 섹시한 눈빛에 쫄기도 쫄앗고 분위기 압도됫네요
프로필사진으로는 느끼지 못한걸 실제로 보니 느껴지더군요
살이 말랑말랑한게 진짜 만지면 못놓겟더라구요 저처럼 로리한분들 좋아하시면 추천요
하연씨 한국말을 잘하네요 그리구 되게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제가원하는것들 다 소화해주시네요
얼굴이쁘지 귀엽지 제가 몇번이나 끌어안앗는지 모르겟네요 너무애기같이 굴은건 아닌지 모르겟네요
샤워도 같이 햇는데 그엉덩이 때문에 뒤치기까지 햇습니다ㅋㅋㅋ 하체가 손을 휘감고 놔주질않아서 ㅎ
간만에 너무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