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집에있기 심심해서 지우 보고싶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호시응 노크하고 들어가니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영계틱 하더군요
몸매는 군살 없이 잘빠졌ㅅ습니다 말도 이쁘게 하고
옆에서 잘 웃어주고 착함이 느껴졌습니다.
조금 친해져서 같이 장난치며 씻고 침대에서는 애무를 깊게 오래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좋았습니다.
위에 올라가 피스톤 운동 하는데 애액이 철철 ㅠㅜ 콘을 꼇는데도
닿는 부분이 젖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얼마 못버티고 끝냈습니다
지우 일단 어리고 착하고 성격이 좋습니다.